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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진실

요한복음 1:14 


그 사람 어느 대학교 나왔데?” “뭐라고지방대학이라고.” “그 사람 고향이 어디래?” “거기 출신이야!” “그 사람 재산이 얼마래?” “아이구~~~” 그런 것들이 그렇게 중요할까요그런데 그런 것에 기본을 건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은 생김새옷차림학벌재산 등을 가지고 사람을 들었다 놓았다 합니다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닙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그 사람 어디 출신이래뭐라고나사렛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어관심 꺼!” 그들은 [나사렛]이란 말에 더 이상 신경 쓰고 싶지 않다는 듯 예수님을 평가절하 했습니다마치 나사렛 출신이 감히 누구 앞에 얼굴을 내밀려고 해!”하는 식이었습니다그것이 그들의 수준이었습니다그러나 정작 그들은 자신들의 수준을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그들이 말한대로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었고(마 13:55), 선지자였고(마 21:11)랍비(요 6:25)였습니다틀린 말은 아닙니다그러나 맞는 말도 아닙니다.

 

말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도 마찬가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갓난아기로 보았고그 아기가 커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헤롯왕은 그 큰 일을 하기 전에 그 아기를 당장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예수님은 서른 살이 되어 공생애를 시작할 때부터 구주가 되신 분이 아니십니다이 땅에 오시는 순간부터 예수님은 구주이셨습니다누가복음 2:10-12절입니다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더라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그래서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은 그 말씀을 듣고 구주가 되시는 그 분의 표적을 찾아 나섰습니다그리고 베들레헴 한 마구간에서 그 표적을 찾게 되었습니다그들은 즉시 무릎을 꿇었습니다왜 그랬을까요그들이 찾은 그 분은 갓난아기가 아니라 구주 곧 그리스도 주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천주교회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탄절’ 예수님을 마리아의 팔에 안겨 있는 작은 아기 예수로 이미지화 시켰습니다아기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은 예수님보다 훨씬 더 성스럽게 보이도록 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아기 예수보다 마리아를 더 많이 주목하도록 했습니다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요셉도마리아도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두 사람은 누구보다도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제일 먼저 안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는 아기’ 예수, ‘소년’ 예수, ‘청년’ 예수, ‘장년’ 예수가 없습니다예수님께는 우리처럼 그런 나이가 없습니다예수님은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보리라는 생각에 즐거워하다가 마침내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56)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 하느냐?” (요한복음 5:57)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요한복음 5:58) 그러자 사람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5:59)

 

그들은 왜 예수님을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습니까그들이 예수님을 나이 어린 청년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께는 우리에게 있는 그런 나이가 없으십니다그러므로 말구유에 누우신 예수님을 나이로 보고 갓난아기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예수님은 영원히 알파(Α)와 오메가(Ω)이시며처음과 나중이 되신 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8)

 

말구유에 누우신 예수님을 아기가 아니라 구주’ 예수님으로 바르게 볼 수 있게 되었다면 이제는 선물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성탄절이 되면 동방박사들이 드린 선물들 즉 황금과 유향과 몰약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습니다그들이 드린 그 선물들에 대한 의미들을 깊이 파헤치기도 합니다그러나 다 의미 없는 일들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선물은 동방박사들이 드린 선물이 아닙니다우리가 주목해야 할 선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탄 선물입니다그것이 무엇입니까바로 [영생]입니다죄로 인해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던 것입니다요한복음 3:16-17절입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그 영생이란 선물을 동방박사들이 드린 황금과 유향과 몰약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결코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기 위해서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습니다사랑하는 아들이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기에 하나님께 아끼지 않고 그의 아들을 드리기로 한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그 모리아 산의 반대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올라갈 때반대편으로 하나님은 수양을 데리고 올라가셨습니다아브라함이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이삭을 잡아서 하나님께 드리려고 할 때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막으시고 이삭 대신에 그 수양을 드리도록 해주셨습니다그래서 아브라함은 그 수양을 잡아 하나님께 번제로 드렸습니다. (창 22:13) 그러므로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그 수양은 아들의 생명을 살린 하나님이 주셨던 생명의 선물이었던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선물로 보내주셨던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은 속죄의 양으로 십자가에 드려졌고부활하신 후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셨던 것입니다.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래서 성탄절은 동방으로부터 온 동방박사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성탄절은 하늘로부터 온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성탄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날입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 말씀은 태초부터 계셨고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1)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3) 요한복음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으되 그 말씀이 육신이 됨으로 하나님 품속에 계셨던 독생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8)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오늘도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해 주는 말씀들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사람들은 생김새학벌고향가진 재물들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왔다는 말을 듣고 비웃었습니다그들은 예수님의 나이를 거론하면서 젊은 것이...”라고 하면서 무시했습니다그들은 참으로 무지하고 무식한 사람들이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성탄의 진실을 알지 못했고그 안에 숨겨진 고귀한 선물을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그러므로 동방박사들이 드렸던 황금과 몰약과 유향을 더 이상 보지 마십시오그 의미를 알려고도 하지 마십시오요셉과 마리아를 보지 마십시오그들도 구주 곧 그리스도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던 첫 번째 예배자들이었습니다오직 하나님이 주신 선물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만 주목하십시오.

 

성탄의 진실은 무엇입니까영특한 한 아기가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그 아이가 자라서 구주가 된 것이 아닙니다성탄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을 말합니다성탄은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이 되신 것을 말합니다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요셉마리아목자들동방박사들로부터 첫 번째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셨던 분은 아기 예수가 아니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주님(the Lord)“이셨습니다그것이 성탄의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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