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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안에 있는 진실들

창 6:9-22

 


    우리는 가끔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거대한 배와 여러 동물들 그리고 무지개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면 노아의 방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가 되어 버립니다그런데 노아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범죄한 인류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물에 빠져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 매우 끔찍한 이야기입니다그러나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는 은혜의 이야기가 됩니다성경은 노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람이었다. (창 6:8) 그는 의인이었고완전한 자였고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다. (창 6:9)그는 믿음의 사람이었고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히 11:7)

 

    어느 날 노아에게 하나님의 하명(下命)이 떨어졌습니다산꼭대기에 거대한 배를 건조(建造)하라는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은 노아에게 다음과 같은 작업 지시를 내렸습니다. “잣나무를 사용하라칸을 만들라역청을 안팎으로 칠하라.길이는 300규빗(137m), 너비는 50규빗(23m), 높이는 30규빗(14m)이 되게 하라창문은 위로부터 1규빗(2m) 아래에 달아라문을 옆으로 내라선실 내부는 3층으로 만들라.” (창 6:14-16)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만들었습니다.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노아는 비가 내리기 7일전부터 모든 짐승들을 방주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노아와 그의 가족들도 승선을 마쳤습니다.그때 하나님께서 친히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창 7:16) 문이 닫히자 곧바로 비가 내렸습니다그때가 노아가 600세가 되던 해, 2월 17일이었습니다그때부터 40(3월 26일까지동안 비가 내렸습니다그러자 방주가 산꼭대기에서 떠올랐습니다. (창 7:17) 그리고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창 7:18) 창일(漲溢)한 물이 지구를 완전히 덮을 때까지 150일이 걸렸습니다. (창 7:24, 8:3)


    노아는 약 5개월 동안 거센 파도 위에 있었습니다그리고 승선한지 5개월 후, 7월 17일에 방주는 아라랏 산에서 그의 항해를 멈췄습니다. (창 8:4) 그 산에 걸린 상태로 다음 해, 2월 27일까지 7개월 10일 동안 방주 안에 있었습니다그처럼 노아는 물 위에서 150(약 5개월), 산 위에서 221(약 7개월), 총 371일 (1년하고 10동안 방주 안에 있었습니다.

 

    이 노아의 이야기 속에는 많은 궁금증들이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으로 언제 일어났던 것일까?

지구 전체가 정말 물속에 잠겼던 것일까?

노아의 이야기는 실화(實話)일까설화(說話)일까?

승선한 동물들은 어떤 것들이었을까공룡도 있었을까?

동물들이 1년 동안 먹을 그 엄청난 양식을 어떻게 저축했을까?

노아의 가족이 1년 동안 마실 식수는 어디서 공급받았을까?

방주가 산 위에 걸렸다는데 어떻게 전복(顚覆)되지 않았을까?

 

    궁금증들은 꼬리를 물고 계속됩니다그런 궁금증들은 우리의 이성적인 생각과 과학적인 사고와 여러 가지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 대부분입니다그런 상황들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궁금증들은 더해집니다거기에 짓궂은 생각까지 삽입시키면 노아의 이야기를 [웃기는] 이야기로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그런 궁금증들을 이성적으로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노아의 방주에는 많은 궁금증보다 더 많은 사실과 진실이 담겨져 있습니다하나님은 그 진실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매우 중대한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진실노아의 방주는 구원선이었습니다.

    노아는 사람들을 전도했습니다.(벧후2:5) 그의 전도는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방주로의 초대였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초대에 응하지 않았고오히려 노아를 비웃었습니다그들은 노아에게 이런 질문을 했을 것입니다. “어디로 가는 배입니까배가 부두에 있지 않고 왜 산꼭대기에 있습니까목적지가 천국이라도 됩니까정말 안전합니까?”등등노아의 방주는 멀리 이민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작된 여객선이 아니었습니다노아의 방주는 좋은 여행지를 다녀오는 유람선(Cruiser)도 아니었습니다노아의 방주는 산 위에 세운 예술 작품도 아니었습니다노아의 방주는 물 심판으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는 실제 구원선이었습니다.

 

두 번째 진실노아의 방주는 하나님이 직접 설계하신 배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설계 도면대로 건조했습니다그런데 일반적으로 배에 장착되는 장치들이 노아의 방주에는 없었습니다배를 조정할 수 있는 조타실(操舵室)도 없었고배를 움직이는 동력장치(Propeller)도 없었고배의 진로를 바꿔주는 키(Rudder)도 없었습니다노아의 방주는 큰 나무 상자와 같았습니다과연 그런 배를 완벽한 배라고 할 수 있을까요그렇습니다노아의 방주는 하나님의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인간이 다른 이유입니다사람들은 안전한 배가 되려면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반드시정말로,절대로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노아의 위대함이 여기에서 빛납니다제가 이 세상에서 60년 이상 살아보니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경험들은 저에게 고집을 주었습니다제가 이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면 다른 타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그처럼 경험은 저에게 못된 고집을 주었습니다.


    노아는 600년을 살았으니 저보다 얼마나 더 많은 경험을 했겠습니까그러나 노아는 저와 달랐습니다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설계 도면을 받았을 때 어이없다하지 않았습니다그의 경험에서 얻은 아이디어들을 하나님께 제안하지도 않았습니다하나님 몰래 어떤 장치를 방주에 부착하지도 않았습니다방주에는 그의 어떤 추가 작업이 없었습니다하나님의 지시에 대해서 그의 대답은 오직 하나 뿐이었습니다그래서 노아의 방주는 노아의 아이디어가 첨부된 [합작품]이 아니라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대로 제작된 완전한완벽한 [완성품]이었습니다.

 

세 번째 진실노아의 방주에는 하나님의 손이 있었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방주 안에 있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노아의 방주를 두 손으로 감싸고 계셨던 하나님의 손이 있어서 그들이 엄청난 폭우와 폭풍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승선에서 하선까지 하나님께서 친히 노아의 방주를 붙들고 계셨기 때문에처음부터 방주에는 조타실이 필요 없었고동력장치도 필요 없었고방향키도 필요 없었던 것입니다그처럼 노아의 방주는 물 위가 아니라하나님의 손 안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도 그 위대한 손을 볼 수 있습니다베드로가 물속에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그 상황에서 베드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그때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14:31) 베드로가 살 수 있었던 것은 배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 아니라예수님의 손이 그를 붙잡고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처럼 371일 동안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당신의 큰 손으로 붙잡고 계셨습니다그래서 방주가 150일 동안 큰 파도 위에서 항해를 했을 때도 파선하지 않았고, 221일 동안 산 위에 걸려 있을 때도 전복되지 않았던 것입니다.그것이 구원입니다.

 

네 번째 진실노아의 방주는 모든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장이었습니다.

     노아의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닙니다모든 세대를 초월해서 모든 인류에게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도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장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노아의 경고장(Yellow Card)을 사용하셨습니다마태복음 24:37-39절입니다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시집가고 있으면서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사도 베드로도 그 노아의 경고장(Yellow Card)을 사용했습니다벧후2:5, 3:6-7절입니다.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전하여 두신 것이니라.” 옛날에는 물로 심판하셨지만,이제는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경고 카드(Yellow Card)를 받은 선수가 다시 반칙을 하게 되면 퇴장 카드(Red Card)를 받습니다노아(Noah) 이후에 사람들은 다시 타락한 생활로 돌아갔습니다그것은 반칙이었습니다그래서 그들에게 경고 카드(Yellow Card)가 발부되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그들은 모여서 다시 홍수가 온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결론이 나왔습니다거대한 기둥을 세우자는 것이었습니다그 기둥을 높은 산들 보다 높게아니 하늘까지 닿게 하자고 했습니다그래서 다시 홍수가 나도 그 높은 기둥만 붙들고 올라가면 절대로 죽지 않을 수 있다고 그들은 확신했습니다그래서 세운 기둥이 바로 바벨탑이었습니다결국 그들에게 하나님은 퇴장(Red Card)을 명하셨습니다그래서 그들은 모두 흩어지고 말았고바벨탑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바벨탑을 축조했던 사람들만 어리석었던 것이 아닙니다지금도 그들처럼 바벨탑 기둥들을 세우고그 기둥들을 만지작거리며 나는 안전해!”하면서 흐뭇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은 스위스 은행에 기둥 하나조세 피난처(Tax Heaven)에 기둥 하나미국에 기둥 하나독일에 기둥 하나그리고 세울 수 있는 곳이 생기면 곧바로 기둥 하나를 더 추가시킵니다. 지혜로운 일이 아닙니다우둔하고 미련한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한 교회에 장로였던 아버지가 죽기 전에 자녀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이제 가야 할 것 같다큰 애야너에게는 도곡동에 있는 빌딩을 주겠다둘째야너에게는 여의도에 있는 레스토랑을 주겠다.셋째야너에게는 가평에 있는 별장을 주겠다절대로 팔지 말고 끝까지 그것들을 꼭 붙잡고 잘 살기를 바란다.” 그 말을 하고 죽었다고 합시다아버지로서 자녀들에게 큰 기둥이란 선물을 주고 갔지만장로로서 그가 한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천국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 문 앞에서 퇴장(Red Card)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천국은 교회의 직분이나교회를 오래 다닌 연수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그러므로 헛된 영광을 위해서 살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서쪽으로 떨어진 태양은 내일 다시 동쪽으로 떠오를 것입니다그러나 내일 그 태양을 당신은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구원은 내일 갖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당신 손에 가져야 하는 일입니다예수님은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슬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들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12:19-21)

 

      그러므로 구원이 먼저입니다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일도 구원보다 급한 일이 될 수 없습니다구원 받는 일이 먼저입니다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그리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구원을 받으셨습니까이미 구원의 방주에 승선을 하신 당신이라면 얼마나 기쁘고얼마나 감사하고,얼마나 큰 영광입니까비록 도곡동에 빌딩이 없어도비록 여의도에 레스토랑이 없어도비록 가평에 별장이 없어도 당신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다가오는 불 심판으로부터 당신은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방주에 더덕더덕 붙어있는 궁금증들을 붙들고 살지 마십시오. 방주 안에 있는 확실한 진실들을 붙잡고 사십시오. 노아의 방주를 통해서 지금 당신이 어디 있는지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미 방주 안에 들어가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당신의 선장님이 되신 것입니다. 당신의 방주가 천국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 어떤 풍랑과 폭풍을 만나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생명은 하나님이 쥐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처럼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믿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기고, 오직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들을 노아처럼 [절대 순종]함으로 수행하십시오. 그것이 올해 당신이 할 일입니다.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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