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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에라리온에서 온 편지 (옆의file을 Click하시면 사진과 함께 Full Version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샬롬.docx

샬롬! 조금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러분과 주님이 계획하신 모든 일이 은혜롭게 이루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곳도 세계 기후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 하마탄 시즌이라 다른 때보다는 온도가 낮긴 하지만 올해처럼 차가운 바람은 저희도 처음입니다. 우리는 선선하지만 이들에게는 매서운 바람으로 느껴지는 터라 몹시들 추워하고 있습니다. 모든 감기가 걸려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저희 교회도 매 주일은 아이들의 체온을 검사하고 간단한 감기약과 해열제를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도는 저희 사역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던 해이기도 하고 그동안 기도 했던 센터가 기초가 세워지고 대 예배당과 어린이 예배당을 5월에 완공하여 예배를 드린지가 벌써 반년이 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은혜교회의 권사님 가정을 통하여 건축이 시작되었고 다른 교회의 한 가정을 통하여 어린이 예배당까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해는 이곳 마욜로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예배를 통하여 받기만 하던 저들이 나눔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알라와 동일한 신으로만 알던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임을 인식하고 변화되는 시기였습니다. 아직 기초가 단단하지는 않지만 교회의 리더들이 세워지고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모습은 보면서 큰 소망을 품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마욜로의 국한된 복음이 올해는 가까운 마을부터 조금 멀지만 깊은 곳까지 전전해지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기도 제목입니다. 큰 성전을 주셨으니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람들로 채워지 길 소망하고 저희 교회 팀원들과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clip_image002.jpg지난 크리스마스에는 찬양제를 열어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연말 감사예배와 신년예배를 드릴때는 예배가 끝난 뒤에도 집으로 돌아갈 생각들을 하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2017년도를 보내고 2018년도를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통하여 맞이하니 모두들 감격을 한 모양입니다. 새벽 늦게야 예배가 끝이 났습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지난 12월에는 12명의 귀한 성도님들이 이곳을 다녀 가셨습니다. 한국의 안산 빛나교회 선교팀들이 방문하여 헌신적인 사랑을 전하고 돌아가셨습니다.

clip_image010.jpg짧은 일정에 바쁜 스케줄이었지만 모두 불평없이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감격과 은혜 가운데 알찬 사역을 잘 감당하셨습니다. 처음 방문한 마을에서는 여기 저기서 악한 세력들이 들어나 함께 기도로 사단을 물리치는 역사도 있었고 두 마을을 정해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일대일 전도를 하였는데 그 다음 주일에 6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저희 교회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는 일도 보게 하셨습니다. 함께 선을 이루는 일이 무엇인지 직접 보게 하시고 그것에서 오는 큰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교회 성도들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정말 저희의 기도보다 크시며 그 응답 또한 저희의 상상을 넘어 일하심을 보게하셨습니다. 본당과 어린이 예배당을 짖고 예배를 시작한지 반 년 만에 지난번 어린이 예배당을 마무리하는 일에 동참하여 주신 한 가정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의 일하고 계십니다.

clip_image022.jpg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이 땅에 비워 있는 공간에 하나하나 건물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성경공부와 신학을 가르칠 교육관과 야외 쉼터가 완성이 되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성도들과 제자들이 머물 숙소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땅이 워낙 넓어 엄두도 못 내던 담장도 올라가고 교회 앞 작은 시냇가에 다리도 세웠습니다. 이제는 비가 와도 걱정없이 교회를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미전도 사역을 하면서 제자들과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장소가 없어 기도하던 중 이렇게 갑자기 많은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보면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매일매일 대면하고 있습니다. 아직 건축이 모두 완성된 것을 아니지만 이 또한 주님이 하실 것을 믿습니다. 큰 건물을 세우는 것보다 작고 소소한 일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건축을 하면서 또 배웠습니다. 강아지 집도 한번 지어보지 못한 저희에게 이렇게 큰 땅과 건물을 허락하심에 감사도 하지만 더 큰 책임과 부담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이 건물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으로 알려져 더 많은 믿지 않은 영혼들이 생명을 얻는 집으로 그리고 미 전도 종족을 개척하고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이 양성 되어지는 교육의 장으로 쓰임 받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준비된 저희 청년들이 시작이 되어 이제 제자교육과 성경공부와 신학적인 지식과 지혜들을 가르치는 일이 시작 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 사역을 위해 학교가 끝나는 시간에는 방과 후 교육과 한글 학교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미 전도 종족을 개척 사역을 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이들에게는 이들의 언어와 감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더욱이 스스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이루어질 때 이 땅의 온전한 복음이 확장 되리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선교 사역을 감당한지 9년이 되어갑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센터를 통하여 더 많은 제자들이 양성 되어지고 더 많은 마을과 정글에 복음이 전해지기 위하여 제 2의 도약을 시작하려 합니다. 물론 이 센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저희는 계속하여 정글 사역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머물 숙소도 주셨으니 필요하다면 그들을 머물게 하여 제자화 시켜 다시 저들의 마을로 파송 하는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저희 두 부부의 사역에만 머물렀던 하나님의 복음이 이제는 이곳 현지인들이 제자화를 통하여 더 크고 많은 일을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clip_image032.jpg

항상 이 땅을 생각하시고 기도와 사랑 그리고 마음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감사한 것은 우리 센터 기도제목울 아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과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내어 주신 권사님 가정과 집사님 가정에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마음은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의 밀알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제 저희는 더욱 많은 기도와 헌신으로 그 밀알이 열매 맺는 일에 전심을 다하겠습니다. 그 밀알이 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깊은 정글에 한번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찾는 일에 쓰임을 받겠습니다. 지금 저희와 동고 동락하는 제자들과 더 많은 헌신자들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저희가 지치지 않고 이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저희를 일하게 합니다.  이제 이 센터가 있다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열심을 다해 이곳에 제자들이 채워지는 일을 할 것 입니다.

세상은 주님이 곧 오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뵈 올 수 있길 소망하며 여러분 가정과 사업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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