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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Christisn Mission PO Box 8376, Surprise, AZ 85374 Phone: (480)737-2076 E-Mail: danamiss2015@yahoo.com
2087. 01. 16.
주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서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 내외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온 교회의 여러 사역들 위에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으시 기를 기원합니다. 부족한 종은 2017년을 주님 은혜 가운데 잘 보내고, 이제 2018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지난 해 하반기에 미처 전해드리지 못했던 일들과 새해의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1. Goodyear Presbyterian Church 섬김 사역: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11년 째 섬기고 있는 인디언 교회 Gila River Indian Reservation에 있는 Goodyear Presbyterian Church를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은 교회의 큰 기둥인 빌 로드(Bill Rhodes, 84세) 장로님이 지난 12월 2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17세의 어 린 나이에 나이를 속이고 해군에 입대하여 1950년 한국전쟁에 참전하기도 했던 장로님은 이곳 인 디언 부족 정부의 지도자로서 입법, 사법, 행정을 두루 섬기는 훌륭한 지도자였습니다. 특히 2006 부터는 부족 정부의 행정수반(Governor)로서 부족을 대표하는 최고 지도자였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저를 특별히 사랑해주셨는데, 노환으로 고생하시다가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이틀 전에 병상을 심방하여 대화를 나누었던 것이 마지막 만남이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 동안 외부의 도움 없이 자립교회로 버텨나갈 수 있었던 힘이었던 Bill 장로님을 보내는 것이 아쉽기만 하지만, 이제 남아있는 교우들이 힘을 합쳐서 교회를 섬겨나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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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원주민선교 순례학교 운영: 11월 26일(주일) 오후 한국에서 방문한 감리교 다섯 분의 여성 목사님 순례학교 강의 12월 27일(수) 오후 캘리포니아에서 방문하신 동역자 두 가정 순례학교 강의 이곳의 인디언 박물관 Heard Museum을 순례하면서 <원주민 역사와 새로운 선교 비전>을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역사적 상처와 아픔이 극심한 상황과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기독교 선교를 생각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 선교는 어떻게?”라는 주제의 강의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는 여전히 역사하신다는 것 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이 사역을 지속적 으로 실시하게 될 것입니다.
3. 새로운 선교적 관점을 위한 프로젝트 많은 교회 및 선교단체가 지금까지 미국원주민 선교에 참여해왔지만 갈수록 상황이 어려워지 는 것은 원주민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왜 원주민 선교가 어려운지, 어 떻게 해야 원주민 선교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매우 힘들어 하는 선교적 상황에서 저는 지난 20 년간 지속적으로 ‘새로운 선교비전 운동’으로서 <Healing & Reconciliation>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한인신학교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요청해오고 있습니다. 피닉스를 중심으로는 순례학교를 통해서, 또한 한인신학교에서는 새로운 비전 운동을 통해서 <Healing & Reconciliation> 사역이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4. 미주한인장로회 신학대학교: 겨울학기 수업 1월 22-26(5일간) 겨울 집중교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21년 동안 연구해 온 이론과 실 천을 통한 경험을 신학생들에게 나누는 귀한 기회입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은 학교에 서 실내 수업을 하게 됩니다. 원주민 선교를 중심으로 “왜 오늘날 원주민 선교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수업을 하면서, 역사적 상처와 이로 인한 원주민들의 아픔에 대하여 공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원주민 선교를 회복하기 위해서 오늘 기독교 선 교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주제는 <치유와 화해>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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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kota Presbytery를 대표하여 2018년 총회 총대로 피선 작년 5월초 다코타노회(Dakota Presbytery)에서 부족한 저를 내년 총회 총대로 임명하였습니 다. 다코타노회는 원주민 교회로만 구성된 작은 노회이기 때문에 총대가 목사 1명, 장로 1명입니 다. 원주민 노회를 대표하여 총대로 가는 일이 책임이 큽니다. 지난 2009년에도 총대로 선출된 바 있었습니다만, 당시 총회에서 미국원주민 관련 중요한 안건이 상정된다는 소식에 그 귀중한 자 리에 비원주민 목사가 참석하는 것이 송구스러워서 원주민 목사님께 양보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번에 다시 총대로 뽑아주신 인디언 노회에 감사할 뿐입니다. 자신들을 대변해달라는 요청이라고 생각하여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6. 피닉스 신학연구 모임 시작 이번 7월 말부터 이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새로운 선교관 운동을 위한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모여서 유익한 신학서적 1권을 읽고 토론을 하는 이 시간에 목사님, 선 교사님(총 6명)들이 모두가 감사와 감동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함께 귀한 연구모임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처음 예정은 3시간 정 도 소요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뜨겁고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서 공부 시간이 자꾸 늘어나서 이제 5-6시간 정도 소요되는 본격적인 연구모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6회의 모임을 가졌는데 갈수 록 내용이 알차게 운영되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이 모임이 갈급한 한인 목회자 와 선교사들의 귀한 연구 모임으로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안 맹 호 선교사 올림 Rev. Maeng-Ho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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