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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 선교통신 141

동남아 한센 선교회

양한갑/최영인 선교사

미얀마 26차 선교를 마치고

   26차 선교는 의료선교와 미디어 선교가 병행되었습니다의료선교는 여수 애양병원에서 감당해 주셨고미디어 선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The Lost Story 미디어팀이 감당해 주었습니다일기예보는 한 주간 내내 비가 내린다고 했지만하나님께서 필요할 때마다 비를 멈춰주셨습니다촬영하려고 하면 비가 그치고촬영이 마치면 옷이 흠뻑 젖도록 비가 내렸습니다특별히 의료선교가 있던 월요일은 온종일 날씨가 좋았습니다비가 많이 오면 정글로부터 사람들이 나올 수가 없어서 순간순간 하나님께 좋은 날씨를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는데그 기도를 응답해 주셨습니다.

 

   의료선교가 시작되자마자 느닷없이 한 경찰이 와서 리안(Lian)전도사를 불러냈습니다경찰은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고 외국인들이 메얀청에서 의료행위를 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리안전도사가 메얀청 동사무소에서 허락을 받았다고 했더니,동사무소는 동사무소이고경찰서는 상부 기관이니 당장 경찰서로 가자고 했답니다그래서 리안전도사가 저에게 와서 경찰서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했습니다저는 리안에게 경찰서까지 가자고 하는 것은 돈을 달라는 뜻일 수 있으니 중간에 그 경찰에게 20,000잣트(16,000정도 줘 보라고 했습니다. 30분 후에 리안전도사가 밝은 표정으로 돌아왔습니다돈을 줬더니 경찰이 웃으면서 돌아갔다고 했습니다낮은 경찰 봉급이 만들어 내는 미얀마의 슬픈 모습이었습니다.


의료선교

   의료선교가 있기 4일 전리안전도사와 재미삼아 내기를 했습니다. “리안월요일에 몇 명이나 올 것 같으냐?” 미얀마는 지금 우기입니다매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정글로부터 나오는 일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리안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약 300명 정도라고 했습니다저는 “500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진료를 받았던 사람들은 총 514명이었습니다.리안을 이겨서 기뻤던 것이 아니라그처럼 많은 사람이 와서 진료를 받게 된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의료선교는 내과피부과안과치과정형외과로 구분해서 종합병원처럼 진행이 되었습니다의료팀은 모두 20명이 오셨습니다.치과는 엑스레이로 촬영한 필름을 보면서 진료를 해주셨습니다안과는 돋보기와 선글라스까지 선물해 오셨습니다몸이 약한 노인들100명에게는 링겔(수액주사가 주어졌습니다진료를 마치고 돌아가는 이들에게는 푸짐한 선물꾸러미가 주어졌습니다선물부 담당은 본선교회 이사장 정종원목사님께서 처음 환자부터 마지막 환자까지 서신 채로 섬겨주셨습니다진료를 받았던 사람은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왔고걷지 못하는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이 안아서 모시고 왔고승복을 입은 중들도 와서 진료를 받고수액주사까지 맞고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James와 Sherman과 함께 코끼리 마을에 갔다가 돌아올 때사람들이 리안과 저를 알아보고 멈추라고 했습니다리안은 오토바이를 세웠습니다그들은 저에게 어제 늦어서 센타에 가지 못했습니다저도 약이 필요합니다.” “~~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한국으로 가셔서... 센타로 오세요리안이 필요한 약이 있으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고개를 숙이면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그동안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우리를 붙잡고 부탁까지 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성공적인 의료선교 때문이었습니다.

 

미디어 선교

   고태형목사님(LA 선한목자교회소개로 James와 Sherman 형제가 메얀청 선교 촬영을 위해서 왔습니다동남아 한센 선교회를 소개하려는 촬영이 아니라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들 가운데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의 간증과 그들의 일상생활을 카메라 담기 위해서 왔습니다.

 

   주일예배 후에 학생들과 인터뷰를 했습니다그때 저는 리안전도사와 선교센타 건물에 보수가 필요한 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James를 나중에 만났는데학생들의 신앙이 너무 놀랍다고 감탄했습니다한 소녀에게 질문했답니다.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했는데너에게 부처는 누구이고예수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 아이는 부처는 한 진리를 만들었지만,예수님은 곧 진리이십니다. (Buddha made a truth, but Jesus is the Truth.)”라고 대답했답니다. James는 순간 강한 전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그처럼 놀라운 대답을 메얀청 학생으로부터 듣게 되리라고 상상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리안전도사가 학생들에게 그동안 무엇을 가르치고 있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바른 목회를 하고 있는 리안이 너무 든든했고영적 거인으로 잘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James와 Sherman이 가장 좋아했던 곳은 코끼리 마을이었습니다. Sherman은 드론 카메라를 하늘 높이 올렸는데그의 카메라에 네다섯 마리의 코끼리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James는 엄마들의 일상생활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물을 우물에서 혹은 냇가에서 긷는 모습약초를 캐는 모습야산에서 땔감을 찾는 모습나무로 밥을 짓는 모습빨래하는 모습 등등. James는 그들이 사는 대나무 집에서 엄마들의 간증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James는 무거운 카메라를 어깨 위에 올리고 촬영을 했는데너무 감동적인 간증이라 중간에 끊지를 못해 촬영을 마친 James의 몸은 땀으로 샤워를 한 듯했습니다두 사람에게 코끼리 마을은 감동 플러스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Daw San Zi 세례

   양곤에 도착했던 첫 날리안전도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이번 주일예배 때 엄마 한 사람이 세례를 받고 싶어 합니다.세례를 주실 수 있으십니까?” 너무 기쁜 소식이었습니다그래서 도산지(Daw San Zi)가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메얀청 선교 6년 만에 장년들 가운데서 첫 번째 세례 신자를 얻게 되었습니다학생들도 마찬가지지만어른들 역시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면 마을 사람들에게 종교적인 배신자가 되고 무서운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세례를 받겠다고 하는 것은 그 모든 수모를 감내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도산지의 남편은 몇 년 전에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습니다그때부터 도산지는 세 명의 자녀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첫째 딸 메닝투(May Ngin Thu)을 저희가 4년째 키우고 있습니다도산지는 야산에서 칡뿌리 같은 약초(와옥: Wa Ooh)를 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시장에 가지고 가면 1kg에 500잣트(한화 420)를 받을 수 있습니다. 500잣트로 쌀 450g를 살 수 있습니다그처럼 가난하게 사는 도산지이지만예수님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며 산다고 했습니다.

 

   세례를 주기 전에 엄마들과 학생들 앞에서 신앙고백을 하게 했습니다메얀청 주일예배에는 일곱 명의 엄마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도산지는 수 십 년 동안 불상 앞에 절을 했지만그의 마음에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감만 있었다고 했습니다그런데 리안전도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가슴에 큰 기쁨이 넘치는 경험을 했다고 간증했습니다.도산지에게 세례를 주기 전에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크리스천이 됩니다이 마을에서 핍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어떤 핍박 속에서도 크리스천의 믿음을 끝까지 지킬 것입니까?” 도산지는 아멘!”이라고 대답했습니다그래서 도산지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무무(Moe Moe)와 뭥뭥(Mg Mg) 부부

   들쥐를 잡아먹고 살았던 무무(Moe Moe) 자매를 기억하십니까그의 첫째 딸 에미아티타; Aye Myiat Thi)도 저희가 4년째 키우고 있습니다무무는 엄마들 가운데 제일 먼저 우리에게 문을 연 사람입니다의료선교를 할 때 일곱 명의 엄마들이 모두 나와서 온종일 봉사를 해줬는데무무 옆에서 함께 일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청년처럼 보여서 속으로 동생인가?”했습니다두 사람을 불렀습니다. “무무누구~~~?” “제 남편이에요?” 깜짝 놀랐습니다어렸을 때 주일학교를 다녔던 무무를 핍박해서 결국 예수를 믿지 못하게 했다던 바로 그 남편이 내 앞에 서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 남편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습니다서른일곱 살이라고 했습니다무무에게도 몇 살이냐고 물었습니다서른네 살이라고 했습니다또 기절할 뻔했습니다나는 무무의 나이가 40대 후반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만큼 힘들게 산 무무였습니다무무의 남편 이름은 뭥뭥(Mg Mg)이었습니다뭥뭥은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무무와 함께 의료선교를 도와줬습니다.


   다음 날, James와 Sherman과 함께 뭥뭥의 집으로 갔습니다. James가 무무를 촬영하기 위해서 냇가와 산으로 갔을 때저는 뭥뭥을 따로 불렀습니다뭥뭥에게 뭘 해서 먹고 사느냐고 물었습니다뭥뭥은 정글에 들어가서 나무를 벌목해서 시장에 내다 팔아 산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우기 때는 나무들이 젖어서 집에서 놀고 있다고 했습니다그의 눈에서 선함을 보았습니다그래서 뭥뭥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내년 초부터 메얀청 센타에서 빵집을 열려고 하는데빵 굽는 일을 맡아서 할 수 있겠느냐고 했습니다그는 맡겨만 주면 성실히 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러면 다음 주부터 시내로 나가서 빵 굽는 기술을 배우라고 했습니다리안전도사에게 필요한 경비를 후원하라고 했습니다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고 했습니다예수님을 믿고무무와 함께 매주 주일예배에 참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뭥뭥은 약속하겠다고 했습니다뭥뭥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고예수님을 영접한 그를 위해서 축복기도를 해주었습니다남편을 데리고 나온 무무가 받은 축복이었습니다.

 

메얀청고등학교 새 교장

   James와 Sherman이 메얀청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를 원했습니다그래서 학교 허락을 받기 위해서 리안을 교장에게 보냈습니다. 1년 전에 교장이 바꿨습니다옛날 교장이 있을 때는 자유롭게 학교에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그 당시 복사기와 컴퓨터를 학교에 기증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런데 리안은 새 교장은 여자인데 옛날 교장보다 훨씬 더 까다롭다고 했습니다. 교장 개인의 결정이 아니라, 미얀마 법으로 외국인은 절대로 미얀마 학교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문 앞에도 [촬영금지]라는 큰 간판이 붙어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리안이었기에 아마 교장이 100% 허락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래도 일단 가서 교장을 만나보라고 했습니다리안이 돌아왔습니다예상대로 허락을 받아오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바욱(Tha Uk)전도사를 보냈습니다저와 함께 일하는 바욱전도사는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교장과 말이 통할 것 같아서 보냈는데바욱도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갔습니다곧바로 교장실로 갔습니다교장이 나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왔습니다새 교장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몇 년 전에 복사기와 컴퓨터를 기증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교장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그런데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컴퓨터는 지금까지 잘 쓰고 있지만복사기는 고장이 나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11월 초에 메얀청에 다시 오게 되는데 그때 복사기 한 대를 다시 기증하겠다고 했습니다교장은 활짝 웃으면서 큰 복사기 말고 작은 복사기를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그물에 들어왔구나!”했습니다그래서 교장에게 학생들이 공부하는 장면을 잠깐 촬영하고 싶은데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했습니다교장은 쾌히 허락해 주었습니다그래서 James와 Sherman의 카메라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그것은 단순히 비디오 촬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엄격했던 새 교장과 얼굴을 트고마음을 트는 일이 일어났다는 뜻이었습니다앞으로 리안과 제가 옛날처럼 자유롭게 학교 안으로 들어가 캠퍼스 미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땅을 파는 사람들

   5일 동안 메얀청에서 선교를 마치고미얀마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James와 Sherman를 양곤 시내로 데리고 갔습니다.그런데 리안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그의 목소리는 많이 흥분되어 있었습니다코끼리 마을을 다녀올 때 리안이 오토바이를 운전하면 내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제게 꿈이 하나 있습니다.” “뭔데?” “선교센타 근처에 있는 땅을 누가 우리에게 판다고 하면 그 땅을 사서 농장을 하고 싶습니다저는 농사군 아들이라 땅을 잘 일굴 줄 압니다그러면 우리는 자급자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그러면 찾아봐판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땅을 사자!” “정말요?” “으응정말!” 자급자족하고 싶다는 리안의 꿈이 너무도 소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땅을 찾았다고 전화를 한 것이었습니다. “목사님너무 너무 좋은 땅이 나왔습니다저희 선교센타에서 아주 가깝습니다오늘 아침에 땅 주인을 만났습니다그런데 땅 주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에 그 한국 사람이 우리 마을 사람에게 하는 것을 보니그 한국 사람이라면 내 땅을 기꺼이 팔겠소.’라고 했답니다그 한국 사람이 우리 마을에 한 일이란 바로 의료선교를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타지 사람 특별히 크리스천에게는 절대로 땅을 팔지 않는 메얀청 사람들이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의료선교를 보고 감동을 받았는지 우리에게 땅을 팔겠다고 한 것입니다그래서 리안에게 11월에 왔을 때 그 땅을 살테니 주인에게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땅을 사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의료선교를 통해서 메얀청 사람들이 우리를 더 이상 타지 사람 혹은 외국인으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메얀청 주민이 된 듯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애양병원 의료선교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마련한 선물

   이번에 오신 애양병원 의료선교팀과 미디어팀에게 감사의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엄마들 가운데 정글에서 벌꿀을 채취해서 파는 분이 있습니다양봉이 아니라 정글 속에 사는 벌들이 만든 진짜 야생 벌꿀입니다작년에 처음으로 그 꿀을 맛보았습니다제가 어렸을 때 어머님이 주셨던 바로 그 꿀맛과 똑같았습니다그래서 그 엄마에게 몇 개월 전에 부탁했습니다. 9월에 한국에서 손님들이 오시는데 그 벌꿀을 선물하고 싶으니 부지런히 꿀을 채취해 놓으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지난 3개월 동안 정글을 돌아다니면서 벌꿀을 채취했습니다메얀청에 도착했을 때 리안에게 물었습니다. “벌꿀 몇 병이나 모았어?” “42병이요.” “Good!” 그래서 의료선교팀과 미디어팀이 돌아가실 때 정글에서 채취한 야생 벌꿀 한 병씩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정글에서 딴 벌꿀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이번에 섬겨주신 의료선교팀과 미디어선교팀으로부터 받은 선물에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의료선교미디어 선교도산지의 세례식뭥뭥의 개종과 헌신교장의 허락복음전도자 리안의 승리 목회자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영적 성장...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온 소중한 선물들이었습니다미얀마 26차 선교를 위해서 기도와 후원을 보내주셨던 모든 교회와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양한갑선교사 (Joshua H. Yang) 

동남아 한센 선교회 Asia Leprosy Mission 
Korea (82) 010.8295.5516
Philippines (63) 0947.889.1221 
Myanmar (95) 0926.412.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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