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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8 3/4분기 선교지 소식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 어서 저는 2018 동안 매우 보람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1.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창립 90주년 행사 초청: 저의 파송기관인 전국연합회 선교대회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지금 시간 저는 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며칠 한국에 나와 있습니다. 행사에서 <미국원주민 선교에서 치유와 화해 사역의 중요성> 주제로 발표할 것입니다. 이곳에 나와서도 몇몇 동역자들 만나면서 신학과 목회 등의 주제로 대화하면서 세계 어디를 가자 ‘치유와 화해’의 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역을 위한 방향과 당위성이 분명히 느껴지고 있습니 . 이는 지난 22 동안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여전도회전국연합회와 여타의 역자(기도 선교비 후원자)들의 덕분입니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사역할 있었던 회들과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2. 5 초에는 인디언노회(Dakota Presbytery) 참석 Sisseton(South Dakota) 다녀왔습니다. 어렵게 운영되고 있는 인디언노회는 21 인디언교회로만 구성된 노회입니다. 자립교회는 하나도 없고 모두가 허약한 상황이지 . 제가 한국 교회에서는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인디언교회에서는 젊은 목사입니다. 냐하면 인디언교회가 어렵다보니 젊은 목회자가 배출되기가 어려운 상황이지요. 왜냐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대학원(Master of Divinity) 마쳐야 목사가 되는 장로교회 제도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대안으로 CRE(Commissioned Ruling Elder)라는 제도 목회를 돕고 있습니다 장로님들 중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아서 강도사로 섬기는 제도 입니다. 지금은 이분들의 목회가 인디언교회에 오히려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히 회에서는 목사들의 나이가 노령화되는 상황에서 저는 18 목사님들 중에서 아래에서 3 번째 젊은 목사입니다. 저보다 젊은 목사가 남녀 1명씩 있습니다. 이들은 부부인데 건강이 좋지 않아서 실제로는 제가 가장 젊은 목사로 일하는 편입니다.

3. 남가주사랑의교회 선교훈련 강의: 5 12()에는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초청으로 선교훈련에 다녀왔습니다. 교회는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 중에서 인디언 선교를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0 전에 2년간 단기선교 훈련 주강사로 제가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만, 올해 초청해주어 토요일 오전에 1시간 반씩 강의를 하였습니다.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4. 동부 출장: 6 주말에는 뉴저지, 필라델피아를 다녀왔습니다. 몇몇 교회를 순방하고 선교보 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6 9일에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교회에서 아들의 목사 수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좋은 목회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5. PCUSA 223 총회 총대로 참석 (중요) 6 15-23 9일간 St. Louis(미주리)에서 열린 PCUSA 223 총회에 총대 (commissioner) 참석하였습니다. 인디언노회(Dakota Presbytery) 대표로 다녀온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선교지의 사람들이 저를 그들의 대표로 뽑아 것은 정말로 감동적인 것이었습니다. 가지 특별히 보고할 것은 동안 인디언 선교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로 등장했던 ‘발견주의 원칙’(The Doctrine of Discovery) 폐기하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The Doctrine of Discovery 중요한 것은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점령하고 유린하는 법적 근거를 제공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발견한 사람이 주인이라는 뜻에서 ‘발견주의 원칙’ 이라고 읽고 있습니다만, 이후의 다양한 법적인 갈등과 분쟁에서 원칙 때문에 동안 원주민들은 번번히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이번 PCUSA에서 결의를 것은 기독교 선교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미국 성공회(2009 ), 연합감리교회(2012), 루터교(2016), CRC(2016) 주류 교단들이 이미 결의한 것이고, 여기에 PCUSA 2016년에 인디언기숙학교 관련 고백과 사과를 결의하였고, 2018 에는 ‘발견주의 원칙 폐기’를 결의함으로써 미국 교회의 선교적 방향을 전환하는 방향타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 선교의 관점이 전환되어야 한다”는 선언입니다. 지금까지의 선교가 ‘회심 중심’이라고 한다면, 이제는 ‘역사적 고백과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교회가 합의한 셈입니다.

<한인교회의 선교적 전환을 바라며> 한인교회의 선교는 매우 ‘회심’과 ‘교회 개척’ 중심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러나 제는 시각에서 선교를 바라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2 전에 인디 선교에 임하면서 주제(발견주의 원칙 & 인디언 기숙학교 문제) 가장 우선적 제로 생각했고, 지금까지 강연으로 글로서 알리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다소 늦었지만 교회가 주제로 돌아오고 올바른 판단을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라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2000년에 들어오면서 원주민 세계는 변하기 시작했고, 미국 정부는 물론 교회들도 원주민들이 오랜 세월을 상처로 아파했던 과거의 역사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계에 들어가게 것입니다.

6. 인디언 선교캠프에서 강의: 7 3-5(3일간) 뉴멕시코주 Continental Divide 있는 인디언 선교캠프에서 요일과 목요일 90분씩 강의하였습니다. 매년 참여하는 행사인데, “미국 원주민들의 올바 이해와 복음으로 만날 준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디언 선교를 위한 중요한 준비 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로 감당하였습니다.

7. 피츠버그한인장로교회 창립 52주년 선교세미나 9 초에는 피츠버그한인장로교회 창립 52주년 기념 선교세미나 강의를 하였습니다.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면서 교회 창립의 의미를 ‘선교’에 두었고,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 의미에서 개최한 행사였습니다.

8. 서중노회 정기노회 수련회 참석 9 10-13(4일간) 서중노회 정기노회와 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노회는 닉스에 있는 열방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모처럼 아리조나에 노회가 열려서 도우미의 역할 하느라 약간은 분주했던 노회였습니다. 공항으로 노회 장소로 은혜로운 모임이었습니다.

9. Goodyear Presbyterian Church(원주민 교회 섬김 사역) 매월 마지막 주일에 설교와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달에는 9 23 주일에 설교와 성찬식을 집례합니다. 9 24-10 22 4주간 한국을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부득불 23 주일에 제가 설교하고 성찬식을 집례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 올림 

(480)737-2076 

danamiss2015@yahoo.com

선교편지 180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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