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교부장님께.

 

그동안 하나님의 크신 은혜중 목사님을 위시하셔서 선교부 식구들, 온교회 성도님들 다 평안하신지요.

여러 가지로 너무도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목사님과 선교부 식구들은 선교지 선교사들의 건강과 가족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로 사랑과 정성으로 선교지 소식을 기다리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이곳 소식 전하지 못해 너무도 죄송합니다.

 

이경철목사님 건강도 자꾸 나빠지면서 회복이 잘 안됩니다. 핑계같지만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이곳 원생들도 이제 세월이 지나면서 자꾸만 환자가 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성도님들도 많고,

새로 입소하는 분들은 이제 주님의 복음과 사랑으로 천국백성 만들어 영혼구원시키는 것이 저희들의 사명입니다.

이곳은 거의 반복되는 일들입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사랑으로 돌보는 일이지요.

요즘은 병원입원 환자가 많아서 문병다니기에 바쁘답니다. 각기 입원한 병원도 다르고 면회시간도 정해놓고 통제하여

예전보다 조금은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환자들이 있기에는 더 좋아졌습니다.

간병인이 없어도 되고 예전과는 달리 환자들을 차별없이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주고요,

우리 원생들 모두가 기초생활 수급자들이지만 국가에서 보장해주어 어떤 질병이든 필요한대로 입원이나 수술을 받아

진료받기에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샬롬교회는 많이 부흥되셨지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와 이곳 소식 전해드리는 길밖에 없는데도 이처럼 제대로 못해 죄송하고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제가 혼자서 목사님과 항시 동행하여 활동을 하다보니 저녁에 집에오면 지쳐 쓰러지곤 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고난받으신 고난주간이 다가왔습니다.

선교부장님과 선교부 식구들, 온교회 성도님들. 우리를 위해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감사함과 기쁜 마음으로 만나십시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보내주신 선교비 감사하게 잘 받고 있습니다.

이 선교비 보내시는 분들도 이국땅에서 고국의 소외된 할머니, 할아버지, 장애를 가진 식구들에게 영혼구원 위해

사랑과 정성과 눈물의 기도로 보내주시는줄 믿습니다.

저희들도 더욱 힘을 내어 주님의 귀한 복음과 사랑을 우리 형제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정과 교회 안에 언제나 차고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9.4.11.

         

                                  맹인대린원교회 이경철 목사 가정에서 오정자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교지 기도제목 (12월 13일 Update) file 이성주 2018.11.29 2213
307 안맹호 선교사 - 인디안 선교, 2019년 봄 선교지 소식(5월 14일) file 이성주 2019.05.14 14
306 최갑순 선교사 - 페루, 선교소식과 감사편지(4월 29일) 이성주 2019.04.29 74
305 김용인 선교사 - 멕시코, 선교지 소식(4월 26일) 이성주 2019.04.28 63
304 장경순 선교사 - 과테말라, 선교편지(4월 24일) file 이성주 2019.04.25 67
303 양한갑 선교사 - 필리핀, 은혜의 말씀(4월 20일) 이성주 2019.04.20 99
» 이경철 목사 - 한국 맹인 대린원 교회(4월 17일) 이성주 2019.04.17 117
301 양한갑 선교사 - 필리핀,은혜의 말씀(4월 16일) 이성주 2019.04.17 99
300 양한갑 선교사 - 필리핀, 은혜의 말씀(4월 14일) 이성주 2019.04.17 120
299 이종희 선교사 - 남가주 밀알 선교단,2019년 사랑의 캠프를 위한 기도제목(4월 11일) file 이성주 2019.04.12 120
298 양한갑 선교사 - 필리핀,선교통신 154호,미얀마 제 29차 선교를 마치고.(4월 8일) 이성주 2019.04.08 128
297 양한갑선교사 - 필리핀, 선교통신 153호,푸타오 선교(4월4일) 이성주 2019.04.04 122
296 양한갑 선교사 - 필리핀, 뚜타오 집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3월 26일) file 이성주 2019.03.26 120
295 박요한 선교사 - 감사의 마음(3월24일) file 이성주 2019.03.24 153
294 양한갑 선교사 - 선교통신 152호, 제 29차 미얀마 선교를 시작하며(3월 23일) file 이성주 2019.03.24 159
293 박요한 선교사 - 중국. 9월 선교대회초청(3월 15일) file 이성주 2019.03.15 172
292 김용린 선교사 - 멕시코, 3월 선교보고.(3월 6일) 이성주 2019.03.12 190
291 정사무엘 선교사 - 멕시코. 2월 선교편지 및 기도제목. (2월 6일) file 이성주 2019.03.12 174
290 강태원 선교사 - 러시아. 비자취득의 기도응답과 기도제목.(1월 16일) 이성주 2019.03.12 174
289 박종희 목사님 - 코이노니아 선교회. 1월 선교보고(1월 11일) file 이성주 2019.03.12 187
288 정사무엘 선교사-멕시코. 감사편지와 기도제목(1월 11일) 이성주 2019.03.12 14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Next ›
/ 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halom Church of Southern California | Address: 20050 South Vermont Avenue, Torrance, California, 90502 | Phone : (310) 78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