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92:12-15

제목: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것인가“

 

모든 경기에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습니다. 아직 인생의 전반전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후반전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반전의 초반을 사는 사람도 있고 후반전의 종반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것인가 하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계획이 없으면 성취도 없기 때문입니다.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32:8) 말씀에, ‘도모’의 뜻은 계획‘입니다.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계획하고 성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이 말했듯이, 주님이 100 후에 오실 같이 계획하고, 주님이 내일 오실 같이 생활해야 하겠지요.

 

모세의 생애는 세번의 40년의 생애로 3등분됩니다. 첫째는 애굽의 학문과 무예를 익히고, 둘째는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며 온유를 배우고, 셋째는 출애굽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우리가 인생의 어느 대목에 이르렀든지, 우리 인생의 후반전을 계획하면서 그것을 둘로 나누어 계획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60세라면 앞으로 100세까지 산다고 경우, 40년을 둘로 나누어 60세에서 80세까지의 삶과 80세부터 100세까지의 삶에 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인생의 전반은 성공을 위해 살아 왔다면 후반은 의미를 위해 살아가야 하겠지요. 어쩌면 전반은 후반을 위한 준비의 기간일지 모릅니다.

 

인생의 후반을 계획하며 살아갈 우리는 종려나무와 같이 번성하고 백향목과 같이 발육하는 삶을 있습니다( 92:12).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하나님께로부터 지속적으로 은혜와 능력을 공급 받는다면 말이지요( 92:13). 그러면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한“( 92:14) 삶을 있게 됩니다. 그러할 우리는 하나님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는 삶을 있을 것입니다( 9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