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잠 4:20-27
제목: “생명과 건강에 이르는 길”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행해 가기 위해서는 건강이 필요합니다. 가까스로 연명해 가는 삶이 아닌, 생명을 누리며 건강하게 사는 길이 무엇일까요?

건강의 기본적 3요소는 식사, 수면, 운동입니다. 식사는 소식, 서식, 순식, 조식, 희애식을 해야 합니다. 피로사회를 사는 우리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건강과 활력을 위해서는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해야 합니다.

건강의 자연적 3요소는 물, 햇빛, 공기입니다. 만성탈수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밤에 숙면과 몸에 면역력을 늘리기 위해 낮에 햇빛을 쪼여야 합니다. 공기 속의 산소를 들이마셔야 합니다.

건강의 습관적 3요소는 호흡, 자세, 음성입니다. 심호흡은 여유와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앉는 자세, 선 자세, 걷는 자세가 바른지 살펴야 합니다. 음성은 건강의 지수임과 동시에 건강의 통로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의 영적 3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잠 4:22). 사람은 밥만으로는 살 수 없고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마 4:4). 오랜 세월을 통해 증명된 두 가지 명약은 구약과 신약입니다. 우리가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 말씀을 보내셔서 우리를 고쳐 주시고 위경에서 건져 주십니다(시 107:20). 말씀이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소생케 하는 생명력입니다(요 6:63).

둘째는, 마음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세상 근심과 걱정, 과거에 대한 후회와 한탄, 남에 대한 분노와 원망에 시달리는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마음을 지키는 통로가 기도(빌 4:6-7)와 말씀(시 119:165)입니다.

셋째는, 길입니다.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잠 4:27). 생명과 건강에 이르는 길로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사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