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4:17-24

제목: “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개혁

 

올해가 종교개혁 503주년입니다. 종교개혁은 1517 10 31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에 95개조의 개혁조문을 부착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중세 카톨릭이 1,000년의 암흑시대를 거치면서 면죄부를 판매하는 까지 부패하고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진리를 떠나고, 진리의 표준인 성경을 떠나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은 진리의 재발견, 성경의 재발견, 하나님께 돌아옴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종교개혁을 가능케 하고 표류하고 방황하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있는 진리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너희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8) 말씀에 나타나 있습니다. 인간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은 의로운 행위나 선행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오직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이루어진다는 진리입니다. 바로, 마르틴 루터의 이신칭의의 진리입니다.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선행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진리입니다(고후 5:17, 2:10).

 

에스겔 36장에 나와 있는 대로, 하나님이 보혈의 공로와 말씀의 물로 우리의 더러운 죄를 씻어 정결케 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영과 마음을 부어 주신다는 구원의 도입니다( 36:25, 26). 그러할 비로소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써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지켜 있게 된다는 진리입니다( 36:27).

 

우리가 세상을 개혁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영역입니다(고전 5:13, 9:24). 그러나 자신을 개혁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우리 각자가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닮은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됨으로 가능합니다( 4:23). 심령, 우리의 영이 새로와지는 길은 회개와 믿음을 통해서 입니다( 1:15, 20:21).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우리의 영이 새로와지고, 우리의 영이 새로와지면 우리의 생각, , 행동, 습관, 인격이 새로와지게 됩니다. 그러할 비로소 우리의 가정, 교회, 사회, 세상이 변화되고 개혁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