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0:30-37

제목: “기독교의 3 윤리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는 지식을 증대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크리스챤으로서 세상에 살아 길을 발견하기 위해서 입니다. 바로 기독교의 윤리를 배워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교리와 함께 윤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교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고, 윤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것인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성경이 보여 주는 기독교의 3 윤리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긴급 윤리입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10:37).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이웃이 누구인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이웃이란, 장소, 시간에 나의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입니다. 어리뻥뻥한 사해동포주의도 아니고 막연히 인류를 사랑한다는 말도 아니라, 긴급하게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는 것이 이웃 사랑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둘째로, 성령 윤리입니다.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5:1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8:14).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임하여 있는데, 성령의 힘으로 말씀을 실천하며 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딤후 1:14).

셋째는, 온전 윤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5:48).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7:1). 우리가 비록 불완전하고 부족과 허물이 많을지라도 우리의 목표는 온전한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3 윤리는 긴급 윤리, 성령 윤리, 온전 윤리입니다. 긍휼을 베풀며 살라, 성령을 따라 살라, 온전을 향해 살라 하시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기독교의 윤리를 실천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