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94:17-19

제목: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삶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한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공감능력의 부족 때문이고 또한 복구경험의 결핍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넘어진 적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고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난 사람들입니다. 근대사에 아브라함 링컨 같은 인물도 무수히 넘어졌으나 다시 일어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누구나 넘어지지만 넘어져도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첫째로, 주의 도움을 힘입어서 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않으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 중에 처하였으리로다(시 94:17). 건강으로 넘어졌을 때 주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회복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출 23:25).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고 약속하십니다(사 41:10).

둘째로, 주의 인자를 힘입어서 입니다. 내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시 94:18).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치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않으시는 주의 인자를 힘입어 회복되고 재기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을 쓰러뜨리고 망가뜨리는 이 죄를 도말할 수 있는 것은 주의 인자입니다. 주의 인자을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시 51:1).

셋째로, 주의 위안을 힘입어서 입니다.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시 94:19). 췌장암 전문의에 따르면, 가장 치명적인 췌장암에서도 건강을 회복하여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회복 탄력성의 차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마음의 차이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우리가 비록 넘어질 때가 있지만 주의 도움과 인자와 위안을 힘입어 다시 일어나 주님을 섬기고 따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