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1:28-30

제목: “

현대사회를 일컫는 말 중에 피로사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삶이 너무 분주하고 피곤하여 피로사회를 이루고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더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압박감과 피로감이 그러한 특성을 더 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쉼을 얻을 수 있을까요?

Dr. U (유태우박사)에 따르면, 모든 성인병의 근원에 다음의 7가지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힘듦과 지나침, 예민한 몸과 마음, 생각 과다, 만성 탈수, 비만, 운동부족, 비숙면 등이 그것입니다. 원인이 진단되었으니 그 처방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0퍼센트 덜 하기, 둔감 훈련, 생각 중지 훈련, 하루 물 2리터 마시기, 식사 감량, 밀당 운동, 숙면 훈련 등입니다.

예수님은 인생을 피곤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다음과 같이 부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1:28). 인생의 무거운 짐에는 염려의 짐, 욕망의 짐, 비교의 짐 등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 주님께 맡겨 버리라는 것입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55:22)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11:29). 사람이 혈기가 많고 교만하면 쉼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배워 변화되면 주님이 주시는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죄의 짐을 버리고 주님이 지워 지시는 짐을 지라고 하십니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11:30). 그 짐은 바로 말씀의 짐, 계명의 짐입니다.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우리에게 지라 하시는 계명의 짐에 두 가지가 있으니 바로 돌이키라”(1:23)거하라”(15:4)가 있습니다.

피곤한 인생 길에 무거운 짐을 주님께 다 맡겨 버리고 쉽고 가벼운 말씀의 짐을 지므로 주님이 주시는 참 쉼을 누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