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잠 3:13-18

제목: “지혜 사랑”

사람은 누구나 지금까지 살아 온 삶에 회한과 안타까움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왜 그 때,  그렇게 어리석게 행하였는가 하는 후회와 한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기를 누구나 바랄 것입니다.

지식과 지혜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지식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그러나 지혜는 다수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그것은 지혜가 사리, 원리, 이치를 깨닫게 해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차이는,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합니다(고전 8:1). 반면에 지혜는 사람을 겸손하게 합니다(잠 11:2). 성경이 말하는 지혜란 하나님을 경외하고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입니다(잠 9:10). 지혜에는 두 종류가 있으니 세상적인 지혜(약 3:15)와 위로부터 난 지혜(약 3:17)입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있을 때 얻게 되는 축복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장수와 부귀입니다(잠 3:16). 둘째는, 즐거움과 평강입니다(잠 3:17). 셋째는, 생명나무가 되어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삶입니다(잠 3:18, 잠 11:30).

어떻게 하면 지혜를 얻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 경험과 관찰을 통해서 입니다. 자신의 삶의 경험과 이웃의 삶의 관찰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잠 3:5-6, 잠 13:20).

둘째, 지혜의 말씀을 통해서 입니다. 성경은 지혜의 책입니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입니다(딤후 3:15). 지혜의 말씀을 멸시하면 패망을 이루게 되고 지혜의 계명을 두려워 하는 자는 상급을 받습니다(잠 13:13).

셋째, 지혜의 주님을 사랑함으로 입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 2:3). 지혜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께로 부터 지혜를 받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혜 사랑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지혜롭게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