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3:16  

 

제목: “올바른 방향 유지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어떤 성과나 결과물이 없어 주저앉고 싶을 믿음의 경주를 어떻게 완주할 있을까요?

오늘 본문을 메시지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이제   우리가 올바른 방향에 들어섰으니, 방향을 유지해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 올바른 방향에 들어섰으니, 오직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 올바른 방향을 유지하면 되는 것입니다( 3:13,14). 하지만 오랜 펜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생활만 계속된다고 느낄 ,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 달리 생각하며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것도 우리에게 나타내시며, 돌이키시며, 인도하심으로 방향을 유지하도록 하십니다( 3:15).

모세를 봅시다. 애굽의 왕자의 자리가 아닌 미디안 광야   에서 이름 없는 목자로서 40년을 보낸 80세의 모세! 아무런 자랑이 없는 실패의 자리에 앉아 있던 모세에게 하나님은 나타나셔서너의 곳은 거룩한 땅이니”( 3:5)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바라던 애굽의 왕자의 자리는 이제 망하고 실패한 자리가 되겠지만, 지금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모세는 하나님 손에 붙들릴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되며, 손의 지팡이는 홍해를 가르는 기적의 도구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실패의 자리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방향을 유지하면 되는 것입니다.

요나를 봅시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자리로 가다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지만, 속에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2:4)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불순종의 자리, 죽음의 자리에서도 우리가 해야 일은 주님 앞에 무엇을 드려 어려움을 벗어나기를 힘쓰는    것이 아니라 다시 주의 성전을, 다시 올바른 방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럴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와 불순종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것을 우리 안에 만드시고 역사하십니다( 55:8~11, 8:28).

말씀을 기억하고 오늘도 내게 맡기신 시간, 자리, 사람 앞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며( 12:1, 4:13) “올바른 방향 유지할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