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8:9-11

제목: “성령의 살리는 능력

영의 양식인 성경을 계란에 비유하면 로마서 8장은 계란 노른자에 해당됩니다. 성경을 금에 비유하면 로마서 8장은 다이아몬드라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의 주제는 마디로 성령이라 있습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8:9). 우리의 존재 방식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육신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영에 있는 것입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시자 우리가 영에 있게 되었습니다. 육신에 있을 때에는 방탕과 술취함, 음란과 호색, 쟁투와 시기 속에 살았습니다. 영에 있을 때에는 절제와 경성, 성결과 정절, 화평과 온유 속에 살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것이니라”( 8:10).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의 영은 의를 인하여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의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루어 주신 것인데 우리에게 은혜로 선물해 주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3:22).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였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벧전 3:18).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8:11).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우리가 부활하게 것을 증거하는 종말에 대한 예언입니다( 3:20-21). 동시에 이것은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지니신 성령을 우리가 모실 때에 우리의 죽을 몸에 생명력과 활력이 주어지게 것에 대한 현재적인 약속이기도 합니다. 성령은 창조와 섭리, 보존과 갱신의 역사에 동참하십니다( 104:30). 나를 지으셨고 지금도 살게 하시는 생명의 능력이십니다( 33:4).

성령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2:38).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죄사함을 얻게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게 되고 그리하여 성령의 생명력과 활력을 얻어 살아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