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롬 8:29-30

제목: “구원의 다섯 단계”

오늘은 광복 76년을 기념하는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광복은 하나님의 역사요, 구원의 선물이었습니다. 세계를 정복할 것 같이 기세등등하던 일제의 세력이 꺾여지고 조국이 해방되리라는 것을 예측하기는 거의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던 주의 종들은 그것을 내어다 보고 증거하였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

나라든, 개인이든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은 다섯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예지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미리 아심이 바로 예지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은 천년 후의 일을 미리 아십니다.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니이다”(시 90:4). 

둘째, 예정입니다. “그 아들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미리 정하심이 예정입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4, 5).

셋째, 부르심입니다.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우리를 부르사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뜻과 은혜대로 해 주신 것입니다(딤후 1:9).

넷째, 의화입니다.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다섯째, 영화입니다.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1).

예지와 예정은 창세 전에, 부르심과 의화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영화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이 영원한 구원 계획 속에 포함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행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