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116:12-14

제목: “은혜를 보답하는 길”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시 103:3-5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다섯 가지 은혜가 나타납니다.

첫째,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올 해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탐심과 교만 가운데 죄를 범하고 살아 온 우리를 용서해 주신 은혜입니다.

둘째,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우리를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 암, 기타 병을 고쳐 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신 은혜입니다.

셋째,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이 세상에 수많은 위험과 사고로 부터 우리 생명을 구해 주신 구속의 은혜입니다.

넷째,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않으시고 죄악을 따라 갚지 않으시고 대신 관을 씌워 주시고 높여 주신 영광의 은혜입니다.

다섯째, “우리의 소원을 만족케 하사 우리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우리의 소원을 만족하게 해 주시고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시는 갱신의 은혜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시 116:12)

첫째, “구원의 잔을 들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잔,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둘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예배 드리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셋째, “여호와의 모든 성도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환난과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 드렸던 서원과 약속을 이행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감사하며, 기도하며, 약속을 이행하며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