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계 1:1-3

제목: “계시록의 첫째 복”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복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받아 사는 인생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에는 축복의 강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서는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동일하신 하나님이 계시록 마지막 장까지 복에 관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산상수훈에 팔복이 나오듯이, 계시록에는 칠복이 나옵니다.

계시록의 첫째 복은 말씀을 받은 자의 복에 관한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왜 말씀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일까요? 

첫째, 말씀에는 생명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요 6:63, 벧전 1:23).

둘째, 말씀에는 진리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요 17:17).

셋째, 말씀에는 능력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히 4:12, 렘 23:29).

넷째, 말씀에는 지혜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골 2:3). 

다섯째, 말씀을 받으면 용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수 1:9).

여섯째, 말씀을 받으면 인내를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롬 15:4).

일곱째, 말씀을 받으면 믿음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롬 10:17).

이 말씀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 읽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평삼주오(평일 3장, 주일 5장)을 실행하면 1년에 성경을 1독 할 수 있습니다. 시오잠일(하루 시편 5편, 잠언 1장)를 실행하면 1년에 시편과 잠언을 각각 12독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나 유튜브로나 성경 라디오를 사용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셋째,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그 말씀 안에 있는 복이 나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복 있는 사람이 되어 새해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