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48:14

제목: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려면”

사람은 홀로 태어나 외롭게 살다가 홀로 죽습니다. 이 외로운 인생길에 동행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변함없는 친구, 선한 목자가 있다면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해지겠습니까? 바로 주님이 그런 동행이 되십니다.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 48:14).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살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선하심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내일 일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일생을 다 보고 계십니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 139:16). 하나님은 선하셔서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신 10:13, 롬 12:1-2).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려면 네 가지의 방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첫째,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 모든 사정과 형편을 다 아뢰고 주님이 내 마음과 생각을 어느 길로 인도해 가시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그 길을 찾아가면 마음에 평안이 깃듭니다(빌 4:6-7).

둘째, 말씀입니다.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렘 6:16).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큰 길을 성경을 통해 발견하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인정하고 의뢰할 때 구체적인 길을 지도해 주십니다.

셋째, 상담입니다.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잠 15:22).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잠 12:15).

넷째, 환경입니다. 우리의 환경과 조건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허락된 것이고 섭리적 환경을 따라 살아갈 때 한 길은 막으시고 다른 길은 열어 주십니다(롬 8:28, 계 3:8).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평생 의의 길로, 평강의 길로, 생명의 길로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