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 8:12-18

제목: “나는 세상의 빛이라”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빛이십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5). 빛이신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세상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니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십니다.

빛의 시작은 해가 아닙니다. 해와 달과 별들의 광명은 창조의 넷째 날에 지어진 것입니다. 창조의 첫째 날에 나타난 것이 빛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에 두 광명을 두셨으니 하늘에는 해를, 땅에는 성경을 두셨습니다. 햇빛과 온기를 받아 생명체가 살아가는 것 같이, 성경의 빛을 따라 인간은 살아갑니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시 36:9).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시 119:130).

그러나 세상에는 빛을 등지고 어둠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둠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무지의 어둠, 죄악의 어둠, 슬픔의 어둠입니다. 이러한 어둠들이 사람을 사망의 어둠에 떨어지게 합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밝혀 주십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시 27:1).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우리가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오는 길은 회개와 믿음을 통해서 입니다. 바로 돌이킴과 따름을 통해서 입니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 예수님을 따름으로 빛이신 하나님과의 사귐을 회복하고 죄 씻음을 받고 생명이 소생케 되는 은총을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요일 1:7, 말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