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영혼을 향한 3월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은 계속적으로 사역을 하며 주신 사랑에 감사함으로 개척한 선교미션을 섬겨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랜 시간 2015년 페루신학교를 열면서 건물을 임대하여 소집세미나를 해왔습니다.
계속적인 물가 상승과 신학생 증가로 이제는 주님의 응답을 구하며 강력한 중보기도로 모든 신학생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80명이 금식하며 날짜를 정해 릴레이기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신학생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이어지며 기도해 나가는 페루 신학교에 신학교 건축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페루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