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맹호 선교사 - 인디안 선교, 선교소식 (5월 8일)

by 이성주 posted May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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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09.

주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동안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서 지속적으로 사역에 임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18년도에 들어와서 번째 선교 소식을 전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미국 원주민 선교지 상황이 안정적이지 못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주류 교단들의 선교적 결단과 새로운 출발로 인해서 희망적인 면도 많은 또한 사실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지금까지 오게 것을 감사드립니다.

1. 원주민노회 대표로 PCUSA 223 총회(6/16-23/2018) 총대

작년 5월초 다코타노회(Dakota Presbytery)에서 부족한 저를 내년 총회 총대로 임명하였습니다. 다코타노회는 원주민 교회로만 구성된 노회인데 다른 노회들과 같이 대체로 총대가 목사 1, 장로 1명입니다. 지난 2009년에도 총대로 선출된 있었습니다만, 당시 총회에서 미국원주민 관련 중요한 안건이 상정된다는 소식에 귀중한 자리에 비원주민 목사가 참석하는 것이 송구스러워서 원주민 목사님께 양보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원주민 선교와 관련하여 중요한 안건이 준비되고 있지만 이번에는 사양하면 안된다는 노회(Dakota Presbytery) 대회(Synod of Lakes & Prairies) 말씀에 부득불 총대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PCUSA 전체 총대 수가 538명밖에 되지 않는데 중에 명의 총대로 뽑아주신 인디언 노회에 감사하기는 하지만 과연 제가 책임을 감당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원주민들을 대변해달라는 부탁이라고 생각하여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총대로서의 책임을 감당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공부해야 일과 준비해야 것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걱정입니다. 추측하기는 6 중순에서 하순까지 열리는 총회가 끝날 때까지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같습니다. 감당할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 다코타노회 정기노회 참석>

지난 주간(5/4-6) South Dakota Sisseton에서 열린 노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1년에 5월초, 10월초 열리는 다코타노회는 미국장로교(PCUSA) 유일한 인디언노회입니다. 노회에 들어온 올해로 16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올 때에 비해서 교세가 다소 허약해진 같아서 노회에 참석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노회에서 부족한 제가 ‘목회위원회’(COM: Committee On Ministries) 소속이 되어서 인디언 교회들을 보다 가까이 섬기게 되었습니다. 1 뽑는 총회 총대로서 COM 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이렇게 저에게 일이 맡겨진다는 것에 대해 저의 느낌은 (1) 노회가 약해지기 때문에 점점 저에게 일이 맡겨 진다는 . (2) 시간이 지나면서 안맹호 목사가 인디언 노회에서 점점 식구처럼 동화되어 간다는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노회를 참석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좀 많은 사랑을 나누어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2. Goodyear Presbyterian Church 섬김 사역

피닉스 남쪽에 위치한 Gila River Indian Reservation 있는 Goodyear Presbyterian Church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매월 마지막 주일에 설교와 성찬식을 베풀고 있습니다. 크지 않은 교회이지만 주일마다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믿음의 형제자매의 우애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교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3. 미주한인장로회신학대학교: 겨울학기 수업을 마쳤습니다

1 22-26(5일간) 겨울 집중교육에 10명의 학생들이 등록하여 집중교육을 마쳤습니다. 22-24 사흘간 강의실에서 하루에 8시간씩 공부하였고, 25-26 이틀간은 피닉스지역에서 현장학습을 하였습니다. 매우 강행군이었습니다만 참석한 10명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고, 분위기도 좋아서 모두가 만족한 클라스이었습니다.

4. 선교세미나 강의: 5 12 / 남가주 사랑의교회

미국 원주민 지역을 섬기러 여름 단기선교팀을 교육하기 위한 선교세미나가5/12() 오전-오후에 열립니다. 세미나에 제가 주강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70 강의를 2 실시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 원주민 선교의 동향에 대해 초점을 두고 강의할 것입니다. 동안 300 동안의 미국 원주민 선교가 실패하였으며, 지금 교계는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려고 합니다. 한인교회의 미국 원주민 선교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은 있지만, 실제 선교지에서 원주민들의 평가는 긍정적이지 못한 형편입니다. 무엇이 문제이며,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나누려고 합니다.

5. 세계기도일 특별예배(여성연합회 주최) 설교

3 4 아리조나한인교회 여성연합회와 교회협의회 주최 세계기도일 연합예배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수리남의 교회와 자매님들이 부탁한 기도제목들을 나누면서 예배드리는 시간에 부족한 종이 설교를 하였습니다. 은혜로운 예배가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6. 뉴멕시코 선교캠프 7 중에 열기로 올해는 뉴멕시코 원주민 선교캠프를 1 훈련을 7 2-7, 2 훈련을 7 16-21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원주민 선교훈련과 원주민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선교캠프에서는 오전과 저녁에는 집중훈련이 열리게 되며 매년 제가 시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현저하게 변화하고 있는 미국 원주민 선교 상황을 소개하고, 올바른 선교를 전달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7. 피닉스 신학연구회 순항

작년 7 시작된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새로운 선교관 운동을 위한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월 1 모여서 유익한 신학서적 1권을 읽고 토론을 하는 이시간에 목사님, 선교사님( 6)들이 모두가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함께 귀한 연구모임을 있게 것을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처음 예정은 3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뜨겁고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서 공부 시간이 자꾸 늘어나서 이제 5-6시간 정도 소요되는 본격적인 연구모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7회의 모임을 가졌는데 갈수록 내용이 알차게 운영되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모임이 갈급한 한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귀한 연구 모임으로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 올림 / Rev. Maeng-Ho Ahn

Dana Christisn Mission

PO Box 8376, Surprise, AZ 85374

E-Mail: danamiss2015@yahoo.com

(480)737-2076


선교편지 18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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