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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 12)

우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고귀하고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의 이름을 부를 있는 특권이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누구도 말해 주는이 없어 분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일찍 시작이 되어 이제 지방을 다니는 일이 그리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자들이 있고 전할 말씀이 있어 울퉁불퉁한 길을 지나고 비로 불어난 시내가 작을 강이 되어도 많은 비가 오기 전에 저희는 깊이 들어가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분의 존재를 알지 못하던 마을이 있습니다.

지난 2 의료선교로 인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케네마 지역에 예수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1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작은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고포와 처음부터 환영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통하여 주님을 알아가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반데뷰 입니다.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미리 모든 장비를 검사하고 다시 검사하고….. 하지만 저희의 영상 사역은 어려운 사역입니다. 눈에 보이게 사단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에도 예수 영화를 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영상을 트는 순간 평상시에 돌아가던 발전기가 과열이 되어 파워 포인트가 버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었지만 오지에서 저희가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평생 영화라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얼마나 실망이 큰지 이루 말할 없었지만 그래도 자리를 뜨지 않고 우리의 얼굴만 바라보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기계가 한번 고장이 나면 고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모든 기계가 전자식으로 되어 있어 이들의 기술력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이곳은 아직 아날로그 시스템이 편합니다.

그렇게 일년 동안을 영화를 상영 없어 애가 타던 차에 다시 구입한 파워 포인트를 사용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듣는 것과 보는 것은 너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이 이곳은 미디어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정글이라 우리가 생각하는 보다 많은 놀라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사단의 역사는 강하게 나타 납니다. 기도 외에는 사단의 역사를 물리칠수 없음을 알기에 영상 사역은 더욱 긴장되는 사역입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장비를 챙기고 자동차 가득 발전기, 스피커, 하얀 천으로 만든 스크린도 싣고 밤에 시작되는 사역이라 어두운 정글을 나오는 일이 어려워 작은 텐트도 한쪽에 준비하고 새벽길을 가르며 케네마를 향해 갔습니다.  모든 장비가 작동할 있도록 기도를 하며….

일찍 도착한 케네마에서 저희와 함께 동역하고 있는 목사님들과 먼저 기도를 시작 하였습니다. 이들은 우리보다도 많은 사단의 방해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 흥분한 마음을 감출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있는 다시는 없는 시간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급한 마음에 간단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마을로 향하였습니다. 아직 해가 중천이데 마을 사람들이 하나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에 많은 광고를 했지만 워낙 강한 무슬림 지역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영어 찬양을 크게 틀어 놓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복음 송이지만 이들은 그래도 신이 나는 모양입니다. 저절로 어깨가 들썩 들썩 합니다. 빨리 해가 지기는 기다리면서이들의 마음과 상관없이 저희는 영상을 설치 하면서도 기도를 없었습니다. 지난 해의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는 늦게 지는지 7시가 훨씬 넘어서야 고포에서의 영상 사역은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던 발전기가 드디어 사고를 냈습니다. 20분이 지났을 쯤에 영사기에서는 연기가 피어 오르고 이상 영화는 상영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프리타운에서 한참이나 벗어나 있는 곳이라 영사기를 고칠수 있는 시설이나 사람을 찾는 일을 쉽지 않을 것을 알기에 저희는 주섬 주섬 가방을 싸야 했습니다.  하지만 무슨 마음에서인지 내일 다시 고쳐서 오겠다는 약속을 버렸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를 하고 어둡고 캄캄한 정글을 빠져 나왔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이름 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 것입니다. 감사의 기도와 내일을 기대하는 기도를 하며 함께 목사님들과 마을을 빠져 나와 다시 교회에 모여 기도를 하고 영상기를 고칠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였습니다. 샹킴목사님이 자신이 아는 사람이 있는데 내일 아침 일찍 도움을 청해 보겠다고 약속을 하고 헤어 졌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내일의 기대와 함께 한쪽 마음에서는 실망이 함께 요동을 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한 일이 내일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다음 점심시간이 되도록 영상기를 고쳤다는 소식을 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영사기가 돌아간다는 기쁜 목소리와 함께…. 이것은 기적입니다. 시골에서 최신 기계를 고칠수 있을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다시 시작입니다. 어제 보다 일찍 도착한 고포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드디에 영상이 돌아 갑니다. 숨을 죽이고 기다리던 마을 사람들은 일제히 함성을 지릅니다.

 

 

  

 

뱀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우는 아이도 있습니다. 돼지 떼가 나오는 영상을 보며 환호를 지릅니다. 이렇게 많은 돼지를 기억이 없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가득 고기를 잡는 모습에서는 박수를 칩니다. 여러분은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처음 입니다. 기계가 돌아가 커다란 화면으로 영화를 보는 것도 돈이 없어 아주 조금 밖에는 살수 없는 물고기가 그렇게 많은것도 내륙지방 이라 그렇게 많은 물이 있는 바다도 처음 봅니다.

깊은 정글속에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뱀에 물려 죽는 사람들도 많은지라 뱀은 이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짐승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무엇 보다도 주님의 십자가 처형 장면에서는 한숨과 괴성이 흘러 나옵니다. 10여년간의 전쟁의 상처가 있는 어른들은 죽음이 무엇보다 현실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참혹한 죽음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다시 한번 주님의 사역과 우리을 위해 대속하여 죽으신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오늘 순간은 영원한 기억이 되길 기도 합니다. 성령의 불로 타올라 열정적이 기도가 퍼지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그리고 주님을 두려움과 놀람과 갈망과 열정으로 믿길 바랍니다. 하늘에 가득한 별들도 한쪽을 환하게 비추는 달도 모두 기도하는 하였습니다. 저희 팀은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영사기에 손을 얹고 수고 했다고 인사도 하고….

다음 곳은 반데뷰 입니다. 어제의 경험이 있어 걱정을 하지 않았지만 아뿔사! 이젠 발전기가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어제 반나절을 함께 확인하고 점검했던 발전기가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반데뷰는 고포보다 많은 기도와 말씀이 필요한 곳입니다.

 

 

이제 주님을 알아가고 있는 마을이였고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얼마전 까지만 해도 무슬림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매주 금요일마다 예배와 성경 공부를 시작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모이고 있고 그래서 곳의 사역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을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저 않아 다시 짐을 꾸릴 없었습니다. 저희 사역자들은 모두 발전기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발전기를 고칠수 있는 사람을 수배하여 기계를 고쳐보려고 애를 써보았지만 발전기를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마을에 유일하게 있는 발전기는 마을 추장집에 있는 것입니다. 저희 사역자가 발전기를 빌려주길 원했지만 그의 마음은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모두 추장 집으로 발전기를 빌려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얼마를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없이 발전기를 빌려 주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강한 무슬림이고 사역이 얼마나 마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얼마나 감사한지 저희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다시 발전기를 돌리기 시작 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 스크린을 뒤로 있도록 설치하여 어디에서나 영화를 있도록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만 모이고 어른들은 관심을 갖지 않아 스스로 아이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던 차에 어른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한 마을 사람들이 800여명이나 되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바닥에 누워 자는 어린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은 하나라도 놓칠세라 뚫어지게 스크린을 주시합니다. 조마 조마 하던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역자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함박 웃음을 짓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었던 사역입니다.

이곳은 고포에서도 30 정도 들어오는 곳이며 저희가 처음으로 백인이 들어간 마을이라 영상 사역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뱀이 나오면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가리는 아이들 기쁨의 장면에서는 손벽을 치며 좋아하고 슬픈 장면에서는 함께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장면 하나 하나가 이들에게는 모두 신기한 장면이 됩니다. 현재 화려하고 폭력이 난무한 영화를 보면서 자란 우리에게는 아무 감동이 되지 못하지만 주님의 사역을 담은 영상은 이들에게는 죽음과 삶을 생각하게 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들의 마음과 생각에 주님의 모습과 사역들이 깊이 그려졌으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에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함께 하면서 저희 사역팀 모두에게는 남다른 감회의 시간이었으며 이틀 1,300여명의 마을 주민들이 예수 영화를 시청하였지만 숫자가 아닌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늦은 마을을 떠나왔습니다.

씨에라리온은 다시 여성 할례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마을을 다니다 보면 여기 저기에서 이제 7-8 여자 아이들이 화장을 하고 가장 좋은 옷으로 입고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무당(주주) 따라 이들만의 장소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진 촬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3주동안 바깥 세상과 단절된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어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무지가 자시들의 딸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없는 이유 하나이기도 합니다. 깊은 마을일수록, 강한 무슬림 마을 일수록 이런 일등은 당연한 마을 행사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무도 말해주는 이가 없습니다. 깊은 곳으로 아무도 찾지 않은곳으로 많은 마을을 찾아가길 소망 합니다.

처음으로 영상을 신기하고 놀라움으로 보았던 마을들처럼 그리고 집으로 돌아 가면서 감동적이였다고 말했던 어느 청년의 고백처럼 그리고 성경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한 마을 사람들처럼 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통하여 주님께 돌아오길 소원해봅니다. 사단의 방해는 계속 되겠지만 저희의 기도도 계속 되어 것입니다. 비록 갑자기 원인 모를 일들이 일어 날지라도 그리고 우리를 지치게 하고 주저 앉고 싶은 마음이 생길 지라도 사역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 두려움과 떨림으로 둘이 하던 사역이 이제는 지방 마다 많은 현지인 사역자들이 있어 많은 힘과 위로가 됩니다.

함께 웃고 기도 할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주님 다음으로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저희는 많은 비가 오기전에 많은 마을을 방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길이 끊기고 마을이 고립이 되지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부부가 가고자 하는 곳도 줄어들 입니다 .   많은 사람이 체온 증으로 사망을 하게 될것입니다. 고립된 마을은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나마 있는 보건소로도 나올 없습니다.

사랑하는 샬롬 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지만 우리가 마시는 공기처럼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감사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계신 지구 반대편에서는 지금도 자신이 죽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그냥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작고 연약한 가지인 같지만 하늘의 영양분과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자라 싹을 트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우리의 상급은 우리가 먼저 알고 그를 통해 기쁨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은혜를 이들에게도 동일하게 부어질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베풀 더욱 풍성하게 주어질 것이며  여러분을 땅에서 만나 뵙기를 소망해 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 말씀의 깊은 뜻을 있는 지혜를 간구하며!

2. 항상 처음과 같이 동일한 마음으로 사명 감당할 있도록!

3. 케네마 지역의 “고포”는 매우 강한 무슬림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귀한 12  2 제자

훈련자와 65명의 세례 예정자가 교육 과정 입니다. 이들이 끝까지 교육을 마칠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4. 고포, 반데부, 기마(케네마) 지역을 매주 , 주일 방문을 하는데 깊은 마을에 전도를 위하여 오토바이가 필요합니다. 또한 사역자의 안전을 위하여!

5. 자동차가 노후하여 이상 운행이 같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6. “고포”와 모얌바 지역의 “모싸렐로” 지역에 교회 건축을 있도록!

7. 현지인 교육을 위한 “선교쎈타” 건축을 위해 동참해 주세요!

8. “롤랄” 초등학교 250명의 학업과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9. “목켄디” 교회의 땅콩 농장이 이루어져 이를 통한 현지 교회의 자립을 위해

10. 김성림, 현나 선교사의 건강(말라리아, 장티푸스) 위하여

11. 자녀(지혜, 지혁) 학업과 생활을 위하여!

주소 : jesusmission7. 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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