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 시편 76편1~12

1.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바 되셨으며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 (셀라)

4. 주는 영화로우시며 약탈한 산에서 존귀하시도다

5. 마음이 강한 자는 탈취를 당하여 자기 잠을 자고 장사는 자기 손을 놀리지 못하도다

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깊은 잠이 들었나이다

7. 주는 경외할 자시니 주께서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10. 진실로 사람의 노는 장차 주를 찬송하게 것이요 남은 노는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1.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자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찌로다

12. 저가 방백들의 심령을 꺾으시리니 저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9 ?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온유한자의 편이 되신다.  온유한 자는 어떤 인가?  사람마다 기질이 달라서 화를 빨리 내는 사람이 있고 천천히 내는 사람이 있다.   화를 전혀 안내는 사람이 있는가?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마다  화를 빨리 내느냐, 천천히 내느냐,  적게 내느냐, 많이 내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화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러면 온유한 자라는 것은 화를 천천히, 적게 내는 자가 온유한 자인가?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는 온유한 자의 정의가 시37편에 나온다.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바로 말씀이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 관하여 팔복을 말씀하실 그대로 인용이 되고 있다.  “온유한 자는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구약에서의 땅’ 약속의 가나안 땅, 혹은 자기 기업의 땅을 말하겠지만, 예수님의 땅은 종말론적인 영적인 의미가 있다.  우리가 기업으로 상속받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약속이다.  온유한 자는 하나님 나라와 영생을 기업으로 물려받을 것이라는 약속이다.   즉, 구약의 땅이던지,  신약의 약속이던지 누구에게 물려주는 것인가?  온유한 자에게이다.


그러면 온유한 자는 어떠한 자인가? 9절에 나타난다. ”여호와를 기대하는 땅을 차지하게 된다고 했다.(9절)  즉, 온유한 자의 성경적인 의미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 이다.  사람을 기대하지 않고, 세상을 기대하지 않고, 재물이나 권세를 기대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 하나님의 구원을 기대하는 자,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사는 이다.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며 인생을 살아가는가?  사도 바울은 기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21~21)  말씀가운데 기대’ 논한다.   과연 나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가는가?  소망하고 살아가는가?  


우리가 오늘 부른 찬송 438장은 아이작 왓츠라는 사람이 작시 곡인데,  그는 교회의 음악박사로 알려져 있고, Dr. Watts 라고 불리운다.  찬송에 옛부터 도움 되시고 소망되신 주’ 라고 말하며 마지막 부분에는  하나님은 나의 영원한 집, 거처, 처소(Our eternal Home)’ 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나의 영원한 거처로 삼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가?  사람이 하나님을  기대하면 보호되어 있다.  하나님이 뒤를 주시니까, 그렇게 아둥바둥 악착같이 사람들과 싸우며 살아가지 않을 있다는 것이다.  결국엔 하나님이 땅을 차지하게 주실 것이니까.  세상의 재물상의 금전적인 손해가 조금 있더라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온유한 자에게 땅을 차지하게 주신다.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종국적인 승리를 의미한다. 결국은 그에게 하나님 나라도 주시고, 영생도 주시고, 구원도 주시고 축복도 주신다는 것이다.  누구에게 주는가?  바로  온유한 자에게 주신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사는 자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산상수훈에 오셔서 온유한 자의 마음을  8가지 말하신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마음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우리의 재물이 아니고 얄팍한 재능이 아니다.   “ 아들아 마음을 내게 주며 눈으로 길을 즐거워할지어다”(잠 23:2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마음을 요구하고 계신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우리의 마음이 어떤한 마음이 되어야 복을 받게 되는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복, 영원한 복이 주어지는가를 가르쳐 주신 것이 바로 산상수훈의 서론인 팔복이다.


8가지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것임이요 .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3~10)

팔복의 시작과 끝이 천국이다.  팔복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으시는 마음들이 나타난다.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하는자, 온유하는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세상에서는 괄시받고 , 무시당하고, 세상적인 기준으로는 별로 성공하는 사람 같지 않아 보일지 몰라도, 온유한 자를 하나님께서 돌아보시고, 그를 찾아오시고, 그에게 임하셔서 그가 하나님을 기대하며 사는 그를,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9절) 


온유한 자, 하나님을 기대하며 사는 자에게 하나니께서 임하셔서 그를 구원해 주신다는 놀라운 약속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을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뻐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40:1)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말씀을 바라는도다”(시 130:5)


온유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때,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대로 우리의 가운데 임하셔서 우리의 모든 시험과 환란에서 주님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바란다.